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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의 창업 A to Z] 상생경영을 추구하는 프랜차이즈 본사 4가지 조건

[이상헌칼럼]상생경영을 추구하는 프랜차이즈 본사 4가지 조건많은 창업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 다른 개인 창업도 마찬가지로 검토하고 확인해 봐야 할 조건들이 있다. 특히 프랜차이즈 가맹창업은 다양한 창업조건을 철저하게 검토하고 점검해봐야 한다. 대부분 창업자들은 유명한 브랜드가 성공창업을 담보한다고 믿는 경향이 많다. 물론 브랜드의 인지도나 상표에 대한 익숙함이 초기 운영 시 고객들의 인지도나 흡입력을 증가할 수는 있다. 하지만 창업시장에서는 유명도가 유망함과 정비례하지는 않는다. 갑질하지 않고 상생경영을 추구하는 성실한 브랜드의 조건을 살펴보자.첫째, 가맹점 지원인력이 전문성과 효율성을 탑재해야한다. 프랜차이즈는 가맹점과 상생하는 지원시스템이다. 고로 전문 지원인력의 적정성과 전문적 경영분석능력, 마케팅 지원능력은 필수 사항이다. 치킨 전문점을 운영하는 한 업체는 가맹점과의 상생은 직원들의 전문성이라는 회사의 모토로 전체 직원들이 프랜차이즈 지도사, 서비스경영 지도사, 수퍼바이져 지도사, 상권분석 전문가 등 관련 자격증을 교육받고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실질적으로 가맹점을 효율적 직접관리를 실시하고 있다.둘째, 서비스가격의 권

[이상헌의 창업 A to Z] 정부 창업지원시책, 꼼꼼히 활용하자

[이상헌칼럼]정부 창업지원시책, 꼼꼼히 활용하자우리나라는 창업 공화국이다.본 연구소에서 주요국가별 창업지원제도를 점검한 결과 우리나라만큼 국가적으로 많은 지원제도를 시행하는 나라는 거의 없었다. 대부분의 선진국이라는 G20국가에서는 크게 기초교육과 더불어 창업분야별 전문가들과의 창업실무를 협업하는 멘토링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있거나, 창업 시 일정한 기간동안의 각종 세제혜택을 주거나, 창업시 필요한 점포나 사무실과 설비, 기기, 장비 등을 저리로 빌려주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하지만 그들의 창업 지원정책은 단순히 일자리를 위한 혹은 실업률을 줄이기위한 단기적 성과물에 의한 정책은 아니었다. 그야말로 창업자정신에 입각한 소위 START BIZ를 위한 창업자에게 관련 정보와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우리나라의 창업자를 위한 지원제도는 1999년 외환위기로 일자리에 대한 대책의 일환과 창업을 유도하기 위한 물리적 탄생배경을 가지고 있다. 김대중 정부가 만든 '소상공인지원센터'가 대표적인 기관이다. 지금은 거대한 기관으로 비대해지고 연일 메스컴에 문제라 회자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그곳이다. 그뿐만이 아니라 정말 많은 기관과 단체가 소상공인들은 지원하고 있다.

[이상헌의 창업 A to Z] 은퇴 후 창업 6가지 필수 원칙

[이상헌칼럼]은퇴 후 창업 6가지 필수 원칙근래에 필자에게 창업강의 의뢰가 들어왔던 창업세미나 또는 사업설명회를 살펴보면, 예전에 비해 현저히 눈에 띄는 참석자들이 있다. 은퇴를 준비하는 50·60대의 장년층을 비롯해 은퇴 후 창업을 준비하는 70대 어르신들까지 나이를 잊은 창업준비에 어느 누구 보다 진지한 자세로 강의를 경청한다. 은퇴 후 창업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연금이나 퇴직금 또는 금리수입 등으로는 노후를 보장받기가 쉽지 않아 좀 더 수익성 있는 모델로 창업을 선택하기 때문이라 판단된다. 이런 현실 속에서 은퇴 후 시니어 창업으로 성공하기 위해 지켜야 할 다음 6가지 원칙을 점검해 보자.첫째, 미리 준비하고 대비하라. 어떤 일이든 준비 없이 닥치면 혼란의 연속이다. 경제위기 때 아무런 준비 없이 실직을 해서 사회에 내몰린 직장인들의 경우를 봐도 그렇다. 사전에 준비 없이 실행된 창업은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 더 큰 실패를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그때는 정말 모든 것이 끝장이다. 미리 준비해야 한다. 그런 면에서 오히려 시니어 창업은 기회라고 할 수 있다.둘째, 절대 서두르지 마라. 창업을 하겠다고 결심한 순간 이성을 잃지 말아야 한다. 창업

[이상헌의 창업 A to Z] 2019 창업키워드는 복합화·합리적가격·1인소비·뉴트로·트랜스포메이션

[이상헌칼럼]2019 창업키워드는 복합화·합리적가격·1인소비·뉴트로·트랜스포메이션2019년의 창업트랜드는 이종간이나 동종 아이템과의 컨버젼스를 통한 구매율의 극대화를 예상할 수 있다. 최근 소비자들의 구매주기와 형태를 데이터분석을 해보면 원스톱서비스와 함께 시간과 공간적 효율성을 중요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동안 복합화는 동종간의 복합화로 인한 전체적 객단가 상승을 목적이었다면, 내년에는 업종의 호환을 위한 이종간의 복합화로 고객만이 아니라 고객의 만족도 상승까지 고려한 종합적 복합화가 전 업종으로 빠르게 확산할것으로 전망된다. 대표적 아이템은 베트남 타이음식 전문점, 죽과 비빔밥전문점, 편의점과 결합된 세탁편의점 세탁편의점, 수선전문점아이템, 문구와 생활용품을 결합한 아이템 등이다.창업의 목적성 중 제일 꼼꼼하게 점검할 사항이 투자대비 수익성이다. 수익성은 매출에 대한 경상비에 따른 순수익을 상승시키려는 여러 가지의 경영적 부합점을 점검한다. 그러한 시류적 측면에서 합리적 가격을 선호하는 현상은 경기의 선행지수나 물가지수를 반영한 경기하락에 기인한다. 2019년도 최저임금이 8350원으로 결정되면서 판매가 대비 적정수익률을 점검하는 판매형태가 증가 할 것이

[이상헌의 창업 A to Z] 상권의 성장력이 창업의 결과를 달리한다

[이상헌칼럼]상권의 성장력이 창업의 결과를 달리한다창업에서 부동산은 밀접한 창업 요인이라 할수 있다. 이는 전체창업의 73.5%가 점포형 창업이기 때문이다.점포에는 기본적으로 권리금과 보증금 그리고 임대료로 물건의 품질을 결정한다.권리금은 영업적 권리와 시설권리, 바닥원리를 통칭해서 불리어진다. 창업 시 투지되는 금액 중 권리금이 가장 아까운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권리금은 그만큼 고객의 소비와 유동성등의 경쟁력을 나타내는 금액이기 때문에 비싸다고 알면서도 임대가 이루워지고 있다.최근의 경기상황이 소위 서울 10대상권이라고 하는 명동, 강남역, 신촌&홍대, 종로, 영등포, 청량리, 대학로, 잠실&신천, 미아&수유, 이태원 상권도 지역에 따라 상당한 변수가 작용하고 있다.권리금이 없는 점포는 물론 몇 달째 임차인을 구하지 못한 채 입주자를 기다리는 상권도 늘어나고 있다.성공창업의 바로미터는 투자 대비 수익성이다. 점포와 시설비로 얼마를 투자해서 고정비와 변동비를 제외한 순수익이 얼마가 보장되는 입지인가를 먼저 판단한다.창업자들의 월평균 3.5~4.5%의 수익성을 기대한다. 1억을 투자한다면 월 350~450만원의 수익을 원하고 있고 또한 기대한다. 하지만 창업의



[연말정산 똑똑하게]<下 >기부금·의료비 잊지말자
국세청 홈택스를 이용하면 근로소득에 대한 연말정산 예상 결과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이 서비스는 기부금, 교육비 등 직접 영수증을 제출해야 하는 항목은 포함돼 있지 않다. 당연히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도 자동조회가 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월세, 교복구입, 학원비, 기부금, 의료비 등을 공제받기 위해서는 영수증을 따로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그만큼 세액공제 혜택이 크니 꼼꼼하게 챙길 필요가 있다. 18일 국세청에 따르면 직접 영수증을 챙겨야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항목은 크게 ▲월세 ▲암·치매·난치성질환 등 장애인 ▲보청기·휠체어·안경·콘텍트렌즈 등 의료비 ▲교복 구입·학원비 등 교육비 등이다. 우선 월세 세액공제를 받기 위해선 근로자가 직접 이체확인증 또는 송금영수증, 임대차계약서 등의 서류를 챙겨 회사에 제출해야 한다. 월세 항목은 공제액 한도가 750만원까지여서 누락될 경우 '13월의 보너스'가 아닌 '13월의 세금폭탄'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꼭 챙겨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 총급여 5500만원 이하 근로자의 월세액 세액공제율이 10%에서 12%로 인상됐다. 국민주택규모(전용 85㎡ 이하) 주택 외에 주거용 오피스텔·고시원도 공제

[현장르포]문 열면 주목받을 정도…국민은행, 총파업 한산
KB국민은행 노동조합의 총파업에도 일선 지점은 운영에 차질이 없는 모양새다. 고객 불편도 없었고 방문객도 많지 않아 한산했지만 고객들은 파업 이유에 대해 부정적이었다. 8일 오전 국민은행 노조는 성과급 인상과 임금피크제 등을 조건으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 모여 하루 간 총파업에 돌입했다. 지난 2000년 주택은행 합병 반대 파업 이후 19년 만이다. 국민은행은 이날 전국 영업점 1058개 중 411곳을 거점 점포로 선발, 비상운영 체제에 돌입했다. 영업점은 모두 열었지만 일부 대출 등은 거점 점포에서만 받을 수 있었다. 당초 거점 점포로 고객이 몰려 혼잡해질 것이란 우려와 달리 거점 점포 업무는 순조로웠다. 광화문 지점 관계자는 "파업이 하루일 뿐더러 큰 지점은 대부분 인력을 배치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비거점 지점도 운영에 지장이 없는 건 마찬가지다. 창신 지점과 신용두 지점의 경우 8개의 창구 중 2곳이 '부재중'으로 비어 있었지만 업무에는 지장이 없었다. 창신 지점 관계자는 "팀장급 직원을 전진배치했다"며 "비노조원만 업무를 수행하고 있지만 업무에 크게 지장은 없다"고 밝혔다. 창신 지점은 '정상 영업한다'는 내용의 안내문과 함께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