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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협회 "리츠 활성화, 앵커리츠 만들어져야"

안정적인 배당형 상품인 리츠가 시장의 기대와 달리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바이오와 같은 성장주가 주목을 받고있는 상황에서 가치주라고 할 수 있는 리츠가 소외되는 것이다. 리츠는 경제 활성화, 금융포용 제고 측면에서 의미가 있는 만큼 리츠 활성화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대형 스폰서를 둔 앵커리츠가 만들어져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조만 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는 22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공모·상장리츠 미디어데이'에서 "리츠 활성화를 위해서는 앵커리츠를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리츠를 만들 때 공공기관, 금융회사, 건설사 등 큰 스폰서와 함께 비즈니스를 추진하게 만들자는 것이다. 조 교수는 "리츠가 활성화된 싱가포르는 리츠를 상장시키고, 운영에 관여하는 믿을만한 스폰서가 있는 앵커리츠가 많다"면서 "덕분에 중국, 말레이시아 등 주변 국가로 해외진출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싱가포르 리츠가 중국 충칭 중심부에 9개 오피스빌딩을 포함한 거대 상업용지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한 것도 캐피탈랜드라는 거대 부동산 회사가 스폰서 역할을 했기에 가능했다. 아울러 그는 리츠의 상장 유인을 강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국에서는 상장을 하지 않아도 되는

[금감원 Q&A] 코로나 테마주 투자에 주의하세요

Q.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테마주에 대한 투자정보가 SNS나 문자메시지 등으로 전달되는 경우를 종종 보았는데요.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면서 투자처로 관심이 갑니다. 혹시 투자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없을까요? A. 코로나 테마주는 주가 등락률이 현저하게 크고 예측이 어려워 투자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투자 시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최근 코로나19 관련 마스크, 진단, 백신, 세정·방역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가가 급등락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요. 코로나 확산 영향과 무관한 회사나 사업실체가 불분명한 회사가 코로나 테마주로 부각되고 무분별한 추종매매 등이 따르는 경우 투자자의 피해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투자할 때는 기업의 실적과 무관하게 단순히 코로나 관련 테마 등에 편입됨에 따라 주가가 급등락하는 경우 손실 발생 가능성이 높으므로 신중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실제 코로나 진단·백신 관련주 중 일부 종목은 호재성 공시로 주가가 상승한 후 급락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 백신 계발 예정이라든가 유사치료제 효능이 있다는 등의 미확인 정보가 주식게시판, SNS,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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