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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대출자 보유주택 9억원 넘으면 만기연장 불가

고가주택 매입하면 2주내 대출상환 의무 상환해도 3년간 주택대출 불가

전세대출을 받을 당시 시가 9억원 초과 고가주택이 아니었지만 이후 시세 상승으로 고가주택이 된 경우 대출 회수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전세 만기 시점에 대출 연장이 되지 않는다. 금융위원회는 12·16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과 관련한 '전세대출 관련 조치 시행안'을 16일 발표했다. 오는 20일 이후 전세대출을 받은 사람이 시가 9억원 초과 주택(고가주택)을 매입하거나 다주택자가 되는 경우 2주일 안에 전세대출을 상환해야 한다. 대출을 상환해도 3년간 주택 관련 대출을 이용할 수 없다. 전세대출 세부 시행방안과 관련해 금융위 이명순 금융소비자국장·이수영 가계금융과장과 질의·응답 내용이다. ▲ 규제가 적용되는 주택의 범위는 주택법상 주택 및 복합용도주택(등기상 상가 및 주택으로 등재)을 포함해 산정한다. 단 분양권, 조합원 입주권, 주택법상 주택이 아닌 오피스텔은 제외한다. ▲ 보유 주택 수 산정 기준은 부부합산(신청인 및 배우자) 기준으로 주택 보유 수를 산정한다. 세대가 분리된 배우자도 대상에 포함된다. ▲ 고가주택 여부를 판단하는 가격 기준은 KB시세 또는 감정원 시세 중 높은 가격을 적용하고 시가 9억원 초과 시 고가 주택으로 본다. 시세가 없는 경

대신자산신탁 출범...금융위원회 본인가 최종 승인

대신자산신탁이 출범식을 갖고 신탁업을 개시한다. 10년 만에 탄생한 신규 부동산신탁 사업자인 만큼 초기에는 안정적으로, 이후 공공성과 혁신성을 접목한 특화사업자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대신금융그룹은 29일 서울 명동 대신금융그룹 본사에서 이어룡 대신금융그룹 회장,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 김철종 대신자산신탁 대표 등 계열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신자산신탁 공식 출범식을 개최했다. 지난 3월 부동산 신탁사 설립을 위한 예비인가를 얻고 지난 24일 금융위원회로부터 본인가 최종 승인을 받았다. 초대 대표이사는 한국토지신탁 출신 김철종 대표다. 대신증권이 지분 100%를 출자했고, 자본금은 1000억원이다. 이날 이어룡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대신자산신탁 출범으로 대신금융그룹은 금융과 부동산 부문에 경쟁력을 갖춘 금융부동산그룹의 면모를 갖췄다"면서 "계열사 임직원 모두가 다양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각자 영역에서 최고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철종 대표는 "기존 부동산 신탁사와는 차별화된 금융과 부동산을 융합한 비즈니스로 부동산 신탁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한편 대신자산신탁은 10년만에 부동산신탁 신규 사업자 승인을 받았다. 앞서 금


서민금융 기업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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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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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혁신금융 어디까지…2500명 몰린 핀테크 위크
23일 첫 핀테크 박람회 '코리아핀테크위크 2019'의 문이 열렸다. '핀테크 기업 투자데이'에서 기업설명회를 진행한 송인성 핀트(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대표는 8분이란 시간을 꽉채워 혁신 서비스를 설명했다. 이어진 10개의 핀테크 기업도 어렵게 얻은 투자유치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듯 진땀을 흘렸다. 이날 핀테크기업들은 자신들이 개발한 혁신서비스를 투자자와 고객에게 소개하기 위해 열정이 뜨거웠다. 열정에 부합하듯 오전부터 행사장은 금융기관 투자 관계자로 발 디딜 틈 없이 채워졌다. 기업설명회를 듣기 위해 참석했다는 자산운용사 김모(38)씨는 "협약을 체결하기로 한 핀테크 기업이 사업설명회를 한다고 해 팀원들과 찾았다"며 "사람들이 얼마나 관심을 갖고 흥미있어 하는 지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아 참석하게 됐다"고 말했다. 첫 강연은 '핀테크 기업 성공과 도전'으로 시작했다. 류영준 카카오페이대표, 김태훈 뱅크샐러드대표,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대표는 기업의 핵심사업을 설명하며, 핀테크 기업이 규제장벽에도 성공할 수 있었던 팁들을 전했다. 회사를 퇴사하고 핀테크 사업을 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는 김모(35)씨는 "사업을 같이하기로 한 친구와 들렸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