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전체기사 보기

'정부24'에서도 휴면예금 찾아가세요

서민금융진흥원은 행정안전부와 협업을 통해 행정서비스통합포탈인 '정부24'에서 조회만 가능했던 휴면예금 서비스를 지급 신청까지 가능하도록 개선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존에는 정부24에서 휴면예금 조회 후 지급신청을 하기 위해서는 서금원의 '휴면예금 찾아줌' 등을 통해 별도로 처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정부24에서 휴면예금을 조회·지급신청하기 위해서는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에 접속해 회원가입 및 공동인증서 등을 통해 본인확인 후 ‘나의 생활정보’ 메뉴를 이용하면 된다. 휴면예금 조회는 연중 상시 가능하다. 1000만원 이하인 휴면예금은 본인계좌로 지급신청할 수 있으며 10분 내로 지급된다. 정부24 외에도 서금원의 '휴면예금 찾아줌', 금융결제원의 '어카운트인포'에서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휴면예금을 조회하고 지급신청 할 수 있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1397서민금융콜센터를 통해 조회 및 지급신청 할 수 있으며 상속인, 대리인 등 비대면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가까운 휴면예금 출연 금융회사의 영업점 또는 지역의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이계문 원장은 "휴면예금 비대면 조회·지급 서비스 강화 및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따라

"상업용 부동산 내년 더 악화…코로나 장기화에 자영업 침체"

-'2021 KB 부동산 보고서(상업용편)' 발간 -"호텔·상가 지고, 물류·데이터센터 뜨고"

내년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더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물류시설이나 데이터센터 등을 제외하고는 투자여건이 나빠질 것으로 보이며, 특히 상가의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자영업 침체로 투자위험이 커졌다. 23일 KB금융그룹이 발간한 '2021 KB 부동산 보고서(상업용편)'에 따르면 상업용 부동산시장 전문가들을 조사한 결과, 2020년 시장상황에 대해 '후퇴기' 평가가 다수를 차지했으며 2021년은 더 나빠질 것으로 보는 의견이 늘었다. '2021 KB 부동산 보고서(상업용편)'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발간됐다. KB경영연구소가 선정한 상업용 부동산시장의 주요 이슈와 함께 설문조사를 통해 시장 여건과 향후 전망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살펴 본 것이 특징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21년 투자여건이 가장 나쁠 것으로 보이는 시장은 호텔, 상가/리테일이다. 가장 좋을 것으로 보이는 시장은 물류시설, 데이터센터로 조사됐다. 상가 전문 중개업소 대표들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자영업 경기 침체 등으로 공실 증가, 임대료 하락 등 투자 위험이 커질 것으로 답했다. 경기침체 우려에도 올해 상업용 부동산시장은 거래가 늘고 가격도 상승세를

상반기 보험사기 4526억원 '역대 최고'…코로나19에 생계형 보험사기↑

-보험사기 적발금액·인원 모두 역대 최고 -10·20대 청년 및 60대 이상 고령층 보험사기 ↑ -무직·일용직, 요식업 종사자 등 비중 상승

올해 상반기 보험사기가 적발금액과 인원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허위 입원 보험사기는 줄었지만 경기침체에 일용직 등의 생계형 보험사기가 늘었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45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2억원(9.5%) 증가했다. 적발 인원 역시 4만741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23명(10%↑) 늘었다. 적발금액과 인원 모두 역대 최고 수준이다. 70%가 넘는 대다수의 보험사기가 500만원 이하 건으로 비교적 소액의 보험사기가 기승을 부렸다. 금감원 관계자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허위입원은 감소한 반면 보험금 편취가 용이한 허위장해 등 단발성 보험사기가 증가했다"며 "무직·일용직, 요식업 종사자 등 생계형 보험사기 비중이 늘었고, 일부 병원에서 허위·과다 진료를 유도하는 행위가 성행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사기유형별로는 '허위·과다사고' 유형이 66.4% 차지했고 ▲고의사고 14.7% ▲피해과장사고 9%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허위입원(293억원)은 전년 동기 대비 30.3%(127억원)나 감소한 반면 허위장해·허위진단은 약 30% 이상 증가했다.




서민금융QA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