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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운용사·연기금 4곳 ‘무차입 공매도’ 적발…7억3000만원 과태료 부과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무차입 공매도 금지 법령을 위반한 외국 운용사·연기금 4개사에 총 7억3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증선위가 전날 제17차 정례회의에서 이 같은 조치를 의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공매도는 주가 하락을 예상하고 주식을 빌려 팔았다가 실제 주가가 떨어지면 다시 사들여 갚으면서 시세 차익을 얻는 투자방법이다. 공매도는 무차입공매도와 차입공매도로 나뉘는데, 현행상 주식을 빌리지 않고 매도하는 무차입공매도는 금지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이들 운용사·연기금이 차입 계약 체결 여부 또는 주식 보유를 착오해 주식을 보유하거나 빌리지 않은 상태에서 매도 주문을 냈다고 파악했다. 이러한 위반 행위는 지난 3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급격한 주가 변동에 대응해 공매도를 일절 금지하기 전 이뤄졌다. 공매도는 내년 3월15일까지 금지된 상태다. 금융당국은 "착오로 인한 경우라도 금융사의 공매도 제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기본적 주의 의무 위반으로 보기때문에 엄정하게 조치해왔다"며 "금융사의 이익이 없거나 미미한 경우에도 제재한다"고 말했다. 또 금융당국은 "무차입 공매도 제재 수준이 강화될 수 있도록 자본시장법 개정에 적극 협력

서금원, 특성화고 취업준비생 위한 '온라인 취업캠프' 개최

서민금융진흥원은 상반기 수도권 특성화고 취업준비생을 위해 개최한 '온라인 취업캠프'를 하반기에는 전국으로 확대,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교육부 추천을 받은 전국 특성화고 3학년 재학생 200명이 참여한다. 서금원은 지난해부터 고교 취업준비생의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매회 50명씩 총 5차례 취업캠프를 개최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취업교육 프로그램이 취소됐으나 서금원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돕기 위해 코로나19 예방지침을 준수해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오는 14~16일에 이어 10월 14~16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채용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실전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영상 모의면접 면접프로그램을 기초·심화 과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취업 준비생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이미지‧스피치 컨설팅, 직무별 1:1 입사지원서 첨삭 등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취업캠프 수료자에게는 3개월 동안 전·현직 인사담당자 및 실무자와의 온라인 질의응답, 이력서 사진보정, 채용정보 제공 등 맞춤형 사후지원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계문 원장은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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