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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세이브렌터카-일시불형' 특별 프로모션

현대캐피탈이 나들이가 많아지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세이브렌터카-일시불형'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캐피탈 세이브렌터카-일시불형은 장기렌터카에 일시불 결제 방식을 적용한 상품이다. 지난 3월 출시한 이후 높은 경제성과 편의성으로 고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일반적인 장기렌터카의 경우 차량가와 차량 이용에 필요한 기타 비용을 월 이용료로 나눠내는 방식이지만, 세이브렌터카-일시불형은 카드나 현금 일시불 결제처럼 차량가의 대부분을 선납한다. 이 때문에 고객이 부담하는 월 이용료는 낮고, 장기렌터카의 혜택은 그대로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대캐피탈은 세이브렌터카-일시불형을 보다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현대·기아자동차 전 차종을 대상으로 월 이용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제네시스 G80 3.8 럭셔리를 이용할 경우 월 이용료는 27만원이다. 만약 고객이 이용기간 만기 시 차량을 매입한다면, 고객이 부담해야 하는 총 비용은 일시불로 구매한 것보다 275만원 경제적이다. 이와 함께 현대캐피탈은 차량 이용에 필요한 무료 서비스 바우처와 차량관리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무료 서비스 바우처는

애큐온캐피탈, 발달장애인과 야구장서 '봄 나들이'

애큐온캐피탈 임직원들이 발달장애인 15명과 야구장 봄 나들이를 다녀왔다. 애큐온캐피탈은 지난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으로 다운복지관의 발달장애인 15명과 인솔교사 5명을 초청해 두산베어스와 SK와이번스의 시즌 4차전 프로야구 경기를 함께 관람하는 '제4회 애큐온 컬처데이'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애큐온 컬처데이는 사회 소외계층의 문화 체험 기회를 넓혀 주고자 애큐온이 운영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날 발달장애인들은 애큐온캐피탈 임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15명과 짝을 이뤄 양팀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들은 선수들이 안타를 치거나 득점을 하면 치어리더의 유도에 맞춰 관중과 함께 환호하고, 득점권 찬스가 무산되면 아쉬워하는 등 경기를 만끽했다. 경기 중간중간에는 미리 준비해 온 도시락과 피자 등의 간식을 나눠 먹었다. 길광하 애큐온캐피탈 사회공헌운영위원회 위원장은 "봄꽃처럼 활짝 핀 다운복지관 가족분들의 웃는 얼굴을 보며 많은 보람을 느꼈던 하루였다"며 "발달 장애를 갖고 계신 분들이 문화체험을 더욱 즐겨 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애큐온은 지난해 8월 발달장애인과 함께 첫 컬처데이 행사인 야구



[연말정산 똑똑하게]<下 >기부금·의료비 잊지말자
국세청 홈택스를 이용하면 근로소득에 대한 연말정산 예상 결과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이 서비스는 기부금, 교육비 등 직접 영수증을 제출해야 하는 항목은 포함돼 있지 않다. 당연히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도 자동조회가 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월세, 교복구입, 학원비, 기부금, 의료비 등을 공제받기 위해서는 영수증을 따로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그만큼 세액공제 혜택이 크니 꼼꼼하게 챙길 필요가 있다. 18일 국세청에 따르면 직접 영수증을 챙겨야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항목은 크게 ▲월세 ▲암·치매·난치성질환 등 장애인 ▲보청기·휠체어·안경·콘텍트렌즈 등 의료비 ▲교복 구입·학원비 등 교육비 등이다. 우선 월세 세액공제를 받기 위해선 근로자가 직접 이체확인증 또는 송금영수증, 임대차계약서 등의 서류를 챙겨 회사에 제출해야 한다. 월세 항목은 공제액 한도가 750만원까지여서 누락될 경우 '13월의 보너스'가 아닌 '13월의 세금폭탄'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꼭 챙겨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 총급여 5500만원 이하 근로자의 월세액 세액공제율이 10%에서 12%로 인상됐다. 국민주택규모(전용 85㎡ 이하) 주택 외에 주거용 오피스텔·고시원도 공제

[현장르포]문 열면 주목받을 정도…국민은행, 총파업 한산
KB국민은행 노동조합의 총파업에도 일선 지점은 운영에 차질이 없는 모양새다. 고객 불편도 없었고 방문객도 많지 않아 한산했지만 고객들은 파업 이유에 대해 부정적이었다. 8일 오전 국민은행 노조는 성과급 인상과 임금피크제 등을 조건으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 모여 하루 간 총파업에 돌입했다. 지난 2000년 주택은행 합병 반대 파업 이후 19년 만이다. 국민은행은 이날 전국 영업점 1058개 중 411곳을 거점 점포로 선발, 비상운영 체제에 돌입했다. 영업점은 모두 열었지만 일부 대출 등은 거점 점포에서만 받을 수 있었다. 당초 거점 점포로 고객이 몰려 혼잡해질 것이란 우려와 달리 거점 점포 업무는 순조로웠다. 광화문 지점 관계자는 "파업이 하루일 뿐더러 큰 지점은 대부분 인력을 배치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비거점 지점도 운영에 지장이 없는 건 마찬가지다. 창신 지점과 신용두 지점의 경우 8개의 창구 중 2곳이 '부재중'으로 비어 있었지만 업무에는 지장이 없었다. 창신 지점 관계자는 "팀장급 직원을 전진배치했다"며 "비노조원만 업무를 수행하고 있지만 업무에 크게 지장은 없다"고 밝혔다. 창신 지점은 '정상 영업한다'는 내용의 안내문과 함께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