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상호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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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銀통합앱 SB톡톡플러스 50만건 돌파…"오픈뱅킹 준비도 한창"

저축은행중앙회가 운영하는 저축은행 66개 통합 어플리케이션 SB톡톡플러스가 지난해 연말 기준으로 누적사용자가 50만명이 넘어섰다. 비대면 서비스에 익숙한 젊은 고객들의 유입을 위해 디지털 혁신에 과감한 투자를 단행한 결과다. 5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박재식 회장은 전날 신년사를 통해 "저축은행 업계가 불리한 여건 속에서 디지털 금융플랫폼 SB톡톡플러스 누적 사용자 50만명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실제 지난해 중앙회는 SB톡톡플러스 앱을 여러번 업데이트하면서 비대면 금융거래를 활성화시켰다. 현재 SB톡톡플러스는 67개 저축은행의 모든 금융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가능했던 금리인하요구, 증명서 발급 등도 이용 가능하다. 기존에 토스, 카카오페이, 페이코와 제휴해 간편 송금 서비스를 제공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네이버파이낸셜과 업무 제휴를 통해 네이버페이에서도 저축은행 계좌를 통한 송금 및 결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문(얼굴)과 PIN, 패턴을 단 한 번만 등록하면 가입한 모든 저축은행 계좌를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지난해 6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에 선정된 저축은행 비대면 신원증명간소화 서비스가 SB톡

JT친애저축은행, 반려견 오디션 성료…1등 300만원에 유기견 사료기부까지

JT친애저축은행은 반려견 오디션 'JT친애 왕왕콘테스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를 고려해 행사 참가 신청부터 시상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메인 이벤트인 반려견 영상 콘테스트 '멍튜브스타' 외에 반려묘 사진 콘테스트 '냥포토제닉', 반려견 공익 캠페인 '독투게더챌린지' 등 전년 대비 다채로운 이벤트도 실시됐다. 이번 행사는 행사 기간 총 27만여 명이 홈페이지를 방문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멍튜브스타는 참여 방식이 기존의 사진 첨부에서 동영상 첨부 방식으로 전환되며 인기를 끌었다. 반려견의 생생한 모습이 담긴 응모작이 접수됐으며 영상 총 조회 수는 약 19만 회에 달했다. 영상 조회 수 및 좋아요 수, 4명의 반려견 전문가 평가를 최종 합산한 결과, 인기 반려견은 1위 꼬똥 드 툴레아 '옭쿠키', 2위 토이푸들 '김꽃님', 3위 코카스파니엘 '도비'가 선발됐다. 반려묘 사진 콘테스트인 '냥포토제닉'은 총 1360여 건의 응모작이 접수, 게시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최종 3마리의 인기 반려묘가 선정됐다. 유기견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자 진행된 저축은행 업계 최초의 반려견 공익 캠페인 '독투

저축은행, 저금리에 이자수익↓…유가증권 투자 '눈 돌리기'

저축은행의 주 수익원인 이자수익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장기화 되고 있는 저금리 기조에 이어 내년 하반기부터 시작되는 최고금리 인하까지 겹쳐 이자수익의 하락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저축은행들이 수익 다각화 차원에서 유가증권의 자산을 늘려가는 중이다. 최근 저축은행이 투자하고 있는 유가증권은 주식, 사모펀드, 회사채 등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주식 투자에 비중이 커지고 있다. 20일 저축은행중앙회 공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기준으로 OK저축은행의 유가증권 자산규모가 265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3분기 117억원에서 약 23배가 급증한 규모다. 특히 OK저축은행이 보유한 주식내역을 살펴보면 금융업이 주를 이룬다. 보유 주식 전체중에 금융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8.83%에 달한다. OK저축은행의 총 자산은 7조6505억원으로 지난해 말 7조2917억원보다 3588억원이 늘었다. 즉 늘어난 자산의 절반 가량을 주식에 투자한 셈이다. 페퍼저축은행과 한국투자저축은행도 유가증권을 꾸준하게 사들이고 있다. 페퍼저축은행 3분기 공시에 따르면 현재 회사가 보유한 유가증권액은 658억원으로 지난해 말 429억원보다 약 28%가 늘었다. 또 한국투자저축은행 공시

5대 금융지주 모두 저축은행 소유…내년 무한경쟁 예고

우리금융지주가 아주저축은행의 100% 지분을 가지고 있는 아주캐피탈을 인수하면서 국내 5대 금융지주가 모두 저축은행을 운영하게 됐다. 신한저축은행을 선두로 KB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NH저축은행 모두 여수신이 빠르게 확대되는 동시에 지주사들의 든든한 지원도 이어지고 있어 내년 5대 지주사들의 저축은행 경쟁이 예고된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우리금융지주가 아주캐피탈 경영권 지분 74.04%에 대한 인수절차를 완료하고 자회사로 편입했다. 아주캐피탈의 100% 자회사인 아주저축은행은 우리금융지주의 손자회사로 편입, 저축은행 또한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로 전환될 전망이다. 현행법상 금융지주사가 저축은행을 손자회사로 인수하면 2년 안에 자회사로 전환하면 된다. 하지만 지주사의 적극적인 지원과 현재 저축은행의 성장성을 감안, 저축은행의 자회사 전환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우리금융지주의 저축은행 인수로 인해 국내 5대 금융지주사가 모두 저축은행을 운영하게 됐다. 저축은행중앙회 공시에 따르면 현재 금융지주계 저축은행으로는 신한저축은행이 지난 3분기 기준 총 자산 1조6849억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어 KB저축은행 1조6685억원, 하나저축은행

"신용 낮을수록 우대"...웰컴저축銀, 최대 연 6% 적금 출시

웰컴저축은행은 최대 연 6%의 금리를 제공하는 '웰뱅든든적금' 상품을 모바일 앱 웰컴디지털뱅크 및 인터넷뱅킹을 통해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웰뱅든든적금은 내년부터 변화·적용되는 개인신용평점 제도에 맞춘 상품으로 신용평점이 낮은 고객에게 더 높은 우대금리가 제공되는 상품이다. 상품의 기본금리는 연 2%로 매월 최대 30만원씩 납부 가능하다. 계약기간은 12개월 단일 계약이다. 웰컴저축은행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에게 1%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상품 가입 시에 조회되는 신용평점에 따라 제공되는 우대금리는 최대 3%포인트다. ▲평점 850점 이하에서 650점 초과시 1%포인트 ▲650점 이하에서 350점 초과시 2%포인트 ▲350점 이하는 3%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추가 지급된다. 우대금리를 모두 챙길 경우 최대 연 6%의 확정금리를 받을 수 있다. 웰컴디지털뱅크 및 인터넷뱅킹으로 가입 가능한 비대면 전용상품이며 상품 가입을 위해 조회되는 신용평가는 고객의 신용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은행의 문턱을 낮춘 주거래 저축은행으로서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목돈 등 자산을 늘리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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