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상호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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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임직원 가족 및 성남지역 아동 초청 봄나들이' 개최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11일 용인 에버랜드에 임직원 및 가족 900여명, 성남지역센터 아동 80명을 초청해 봄소풍을 함께했다고 13일 밝혔다. 페퍼저축은행은 사람 중심 경영 원칙에 따라 매년 개최하던 '페퍼저축은행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를 지역사회와 함께 즐기는 행사로 작년부터 한층 확대해 진행하고 있다. 이 날 페퍼저축은행은 임직원과 가족들 뿐만 아니라 '함께여는 청소년학교', '새하늘', '성남꿈나무학교' 등 3개 성남지역 아동복지시설에서 아동 총 80명을 초청해 에버랜드 내 다양한 놀이시설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는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금융기관으로서 성남 지역 아동들 및 회사의 성장을 위해 힘써준 임직원, 가족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봄나들이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페퍼저축은행은 사람 중심 경영 원칙을 기반으로, 서민을 위한 힐링뱅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가족과 이웃 사랑을 핵심 가치로 삼는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2013년 설립된 이래, '2014년 분당지역 독거노인을 위한 연탄배달 및 저소독층 이웃돕기 성금 전달', '2017년 동방사회복지회 지

신협중앙회, 실버조합원 위한 '어부바 효 예탁금' 출시

신협중앙회는 지난 1일 실버조합원을 위한 돌봄과 효(孝)의 마음을 담아 어부바 '효 예탁금'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신협 어부바효예탁금은 실버 조합원을 위한 효의 마음을 담은 신협의 특화상품이다. 고령의 부모님에게 ▲전화 안부서비스 ▲헬스케어서비스 ▲상해사망공제 공제료 전액 지원 등을 제공한다. 신협 어부바효예탁금에 가입하면 가입자 또는 가입자 부모에 대한 ▲상해사망 공제(보험) 혜택 ▲진료과목별 명의 안내 ▲대형병원 진료예약 대행 ▲치매검사 ▲간호사 병원 동행 ▲간병서비스 제휴 등의 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신협에서 월 2회 부모님의 안부를 확인하고 그 결과를 자녀에게 문자로 통지해주는 전화 및 방문 안부 서비스도 제공한다. 어부바효예탁금 가입대상은 기초연금수급자 또는 기초연금수급자의 자녀다. 기초연금수급자는 자녀의 소득에 상관없이 신협의 기초연금수령계좌를 가진 조합원이라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자녀가 가입할 경우 자녀의 연소득이 5000만원 이하이면 가입할 수 있다. 1년제 50만원 신협 정기예금을 가입하면 가입이 가능하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우리나라 고령층의 빈곤과 질병은 우리 사회가 함께 보듬고 해결해야 할 사회적 문

지방 저축은행 연체율↑...저축은행 업계 "인수합병 요건 완화해야"

조선·자동차 등 지방 거점 사업이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지난해 지방 저축은행의 건전성 지표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저축은행 업계에선 경기 악화에 영향을 받는 지방 저축은행의 인수합병 요건을 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9일 저축은행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과 수도권을 제외한 37개 지방 저축은행 중 21개 저축은행의 고정이하여신비율(부실채권비율)이 증가해 지방 저축은행의 건전성이 악화됐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은행이 보유한 총여신 중 고정이하 여신이 차지하는 비율로, 은행이 가진 부실채권의 현황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건전성 지표다. 이 비율이 낮을수록 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여신의 건전성이 양호하다고 판단된다. 2017년 대비 고정이하여신비율이 오른 21개 지방 저축은행은 평균 4.3%포인트가 올랐고, 특히나 대구·경북에 소재한 대원저축은행의 경우 고정이하여신비율이 2017년 9.59%에서 지난해 52.05%로 42.46%포인트가 증가해 부실위기에 몰렸다. 이는 국내·외 경기 불황으로 조선·자동차 등 지방 주력산업이 침체를 겪으면서 고정적인 수입원이 끊기자 대출 원리금 상환에 차질을 빚는 차주들이 늘어난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



[연말정산 똑똑하게]<下 >기부금·의료비 잊지말자
국세청 홈택스를 이용하면 근로소득에 대한 연말정산 예상 결과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이 서비스는 기부금, 교육비 등 직접 영수증을 제출해야 하는 항목은 포함돼 있지 않다. 당연히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도 자동조회가 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월세, 교복구입, 학원비, 기부금, 의료비 등을 공제받기 위해서는 영수증을 따로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그만큼 세액공제 혜택이 크니 꼼꼼하게 챙길 필요가 있다. 18일 국세청에 따르면 직접 영수증을 챙겨야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항목은 크게 ▲월세 ▲암·치매·난치성질환 등 장애인 ▲보청기·휠체어·안경·콘텍트렌즈 등 의료비 ▲교복 구입·학원비 등 교육비 등이다. 우선 월세 세액공제를 받기 위해선 근로자가 직접 이체확인증 또는 송금영수증, 임대차계약서 등의 서류를 챙겨 회사에 제출해야 한다. 월세 항목은 공제액 한도가 750만원까지여서 누락될 경우 '13월의 보너스'가 아닌 '13월의 세금폭탄'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꼭 챙겨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 총급여 5500만원 이하 근로자의 월세액 세액공제율이 10%에서 12%로 인상됐다. 국민주택규모(전용 85㎡ 이하) 주택 외에 주거용 오피스텔·고시원도 공제

[현장르포]문 열면 주목받을 정도…국민은행, 총파업 한산
KB국민은행 노동조합의 총파업에도 일선 지점은 운영에 차질이 없는 모양새다. 고객 불편도 없었고 방문객도 많지 않아 한산했지만 고객들은 파업 이유에 대해 부정적이었다. 8일 오전 국민은행 노조는 성과급 인상과 임금피크제 등을 조건으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 모여 하루 간 총파업에 돌입했다. 지난 2000년 주택은행 합병 반대 파업 이후 19년 만이다. 국민은행은 이날 전국 영업점 1058개 중 411곳을 거점 점포로 선발, 비상운영 체제에 돌입했다. 영업점은 모두 열었지만 일부 대출 등은 거점 점포에서만 받을 수 있었다. 당초 거점 점포로 고객이 몰려 혼잡해질 것이란 우려와 달리 거점 점포 업무는 순조로웠다. 광화문 지점 관계자는 "파업이 하루일 뿐더러 큰 지점은 대부분 인력을 배치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비거점 지점도 운영에 지장이 없는 건 마찬가지다. 창신 지점과 신용두 지점의 경우 8개의 창구 중 2곳이 '부재중'으로 비어 있었지만 업무에는 지장이 없었다. 창신 지점 관계자는 "팀장급 직원을 전진배치했다"며 "비노조원만 업무를 수행하고 있지만 업무에 크게 지장은 없다"고 밝혔다. 창신 지점은 '정상 영업한다'는 내용의 안내문과 함께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