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원·신복위, 창립기념행사 대신 쪽방촌 방문 봉사활동

URL복사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과 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는 가톨릭 사랑평화의 집과 함께 창립기념행사를 대신해 독거노인 등 쪽방촌 주민에게 도시락 포장·배달 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방문은 서금원의 창립 4주년, 신복위 18주년, 이계문 위원장 겸 원장의 취임 2주년을 맞이해 양기관 노조위원장을 포함, 임직원이 하나 되어 창립기념행사를 대신해 봉사활동에 나섰다.

 

서금원과 신복위는 지난해에도 창립기념행사를 대신해 중증장애인 시설을 방문, 식사보조 등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올해도 1월 시무식 대신 무료배식 봉사를 하는 등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이계문 원장 겸 위원장은 "서금원·신복위 직원들은 어려운 이웃을 이해하고 살피기 위해 시무식, 창립기념식 등을 대신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며 "이 같은 취지에 공감해 이번 봉사에도 양사 노조위원장을 포함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감사한 마음이며 앞으로도 서민·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