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 온라인 취업캠프로 특성화 고교 취업준비생 지원

 서민금융진흥원은 교육부로부터 추천을 받은 특성화고교 취업준비생 1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취업캠프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서금원은 고교 취업준비생의 안정적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매회 50명씩 총 5차례 집합 취업캠프를 개최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취업교육 프로그램이 취소됐으나 서금원은 코로나19 예방지침을 준수해 비대면 방식으로 취업캠프를 진행하고, 향후 2~3회 더 실시 할 계획이다.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취업캠프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채용이 확대되고 있는 현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실전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비대면 모의면접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이미지‧스피치 컨설팅, 직무 맞춤 입사지원서 작성법 등의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이계문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채용박람회, 현장실습 등이 취소됨에 따라 취업교육 기회가 현저히 축소된 특성화 고교생에게 이번 취업캠프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취업캠프 수료자에게는 현직 인사담당자와의 온라인 토크 콘서트, 채용정보 제공 등 사후에도 적극적으로 지원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금원은 구인기업-구직자 간 연계 상담을 진행하는 등 전국 50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저신용자 등 취업취약계층에게 특화된 취업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2020년 한 해 동안 약 3,000명의 취업확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취업 상담을 원하는 사람은 서민금융콜센터를 통해 안내 받거나 전국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2019 금융전망

더보기

서민금융 기업 리포트

더보기

현장르포

더보기
[현장르포] 혁신금융 어디까지…2500명 몰린 핀테크 위크
23일 첫 핀테크 박람회 '코리아핀테크위크 2019'의 문이 열렸다. '핀테크 기업 투자데이'에서 기업설명회를 진행한 송인성 핀트(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대표는 8분이란 시간을 꽉채워 혁신 서비스를 설명했다. 이어진 10개의 핀테크 기업도 어렵게 얻은 투자유치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듯 진땀을 흘렸다. 이날 핀테크기업들은 자신들이 개발한 혁신서비스를 투자자와 고객에게 소개하기 위해 열정이 뜨거웠다. 열정에 부합하듯 오전부터 행사장은 금융기관 투자 관계자로 발 디딜 틈 없이 채워졌다. 기업설명회를 듣기 위해 참석했다는 자산운용사 김모(38)씨는 "협약을 체결하기로 한 핀테크 기업이 사업설명회를 한다고 해 팀원들과 찾았다"며 "사람들이 얼마나 관심을 갖고 흥미있어 하는 지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아 참석하게 됐다"고 말했다. 첫 강연은 '핀테크 기업 성공과 도전'으로 시작했다. 류영준 카카오페이대표, 김태훈 뱅크샐러드대표,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대표는 기업의 핵심사업을 설명하며, 핀테크 기업이 규제장벽에도 성공할 수 있었던 팁들을 전했다. 회사를 퇴사하고 핀테크 사업을 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는 김모(35)씨는 "사업을 같이하기로 한 친구와 들렸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