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 2020년 공채 실시…총 39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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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금융진흥원은 오는 18일까지 올해 신규직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채용인원은 총 39명이다. 채용분야는 신입(33명)의 경우 ▲일반직 5급(종합직 20명·전산 3명) ▲상담직 5급(3명) ▲업무지원직 6급(6명) ▲자활지원직 6급(직업상담 1명)을 뽑는다. 경력(6명)은 ▲일반직 4급(사업계획 및 예산관리 1명·금융상품개발 2명·전산개발 2명) ▲업무지원직 4급(안전관리 및 총무분야 1명)을 채용한다.


 앞서 서금원은 전 채용과정에 학력, 나이, 성별 등의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의 열린 채용을 2017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수요자 입장을 고려한 진정성 있는 서민금융지원을 위해 서민금융상품 및 신용회복지원 제도 이용경험이 있는 지원자를 우대하는 전형도 실시하고 있다. 전 채용과정에서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 취약계층을 우대해 사회적 약자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주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도 다하고 있다고 서금원은 설명했다.


 이번 채용전형에서는 지원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어학자격 요건을 폐지했다. AI역량검사(면접)를 실시해 지원자들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코로나19 감염 우려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계문 원장은 "낮고 겸손한 자세로 서민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진정성을 가지고 일하겠다는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서민금융 이용 경험이 있다면 서민들의 처지를 자기 일처럼 헤아리고 더욱 진심을 다해 서민들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직무별 세부 채용절차 등은 서금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