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트러스트그룹, 'JT 점프 투게더 골프 챔피언십' 이벤트

 

 J트러스트그룹은 알프스대영컨트리클럽(CC)에서 개최한 생활체육 이벤트 'JT 점프 투게더(JUMP TOGETHER) 골프 챔피언십' 결선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스크린골프를 즐기거나 골프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그룹사의 생활체육 이벤트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스크린골프장에서 예선을 진행하고 결선에 오른 참가자에게는 현직 프로 골퍼와 실제 필드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7월부터 약 한 달간 전국 스크린골프장에서 남녀 개인전 방식으로 예선전을 진행, 총 8000여명이 참가해 1만4000회 이상의 예선 경기를 치른 것으로 집계됐다. 예선 기간 1일 평균 참가자 수는 260여명이 참여했다.

 

 예선전에서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결선 진출자 40명은 지난 24일 알프스대영CC에서 결선 경기에 참여해 경합을 벌였다. 결선 경기 진행 방식은 예선전에서 선발된 아마추어 선수 40명과 KLPGA 프로 선수 40명이 2인 1팀을 이뤄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됐다. 순위는 팀 간 개인 스트로크 플레이 합산으로 결정됐다.

 

 J트러스트그룹은 우승 팀과 개인 선수들에게 경기 종료 후 시상식을 열어 우승 트로피와 소정의 상금, 골프여행 상품권 등을 수여했다.


 J트러스트그룹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생활스포츠로 스크린골프를 즐기는 만큼 일상 속 활력소로 프로 선수와의 라운딩 기회를 선물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많은 참여와 호응에 힘입어 앞으로도 생활 속 힘이 되는 금융사의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전하기 위해 틀에 갇히지 않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말정산 똑똑하게]<下 >기부금·의료비 잊지말자
국세청 홈택스를 이용하면 근로소득에 대한 연말정산 예상 결과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이 서비스는 기부금, 교육비 등 직접 영수증을 제출해야 하는 항목은 포함돼 있지 않다. 당연히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도 자동조회가 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월세, 교복구입, 학원비, 기부금, 의료비 등을 공제받기 위해서는 영수증을 따로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그만큼 세액공제 혜택이 크니 꼼꼼하게 챙길 필요가 있다. 18일 국세청에 따르면 직접 영수증을 챙겨야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항목은 크게 ▲월세 ▲암·치매·난치성질환 등 장애인 ▲보청기·휠체어·안경·콘텍트렌즈 등 의료비 ▲교복 구입·학원비 등 교육비 등이다. 우선 월세 세액공제를 받기 위해선 근로자가 직접 이체확인증 또는 송금영수증, 임대차계약서 등의 서류를 챙겨 회사에 제출해야 한다. 월세 항목은 공제액 한도가 750만원까지여서 누락될 경우 '13월의 보너스'가 아닌 '13월의 세금폭탄'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꼭 챙겨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 총급여 5500만원 이하 근로자의 월세액 세액공제율이 10%에서 12%로 인상됐다. 국민주택규모(전용 85㎡ 이하) 주택 외에 주거용 오피스텔·고시원도 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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