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딧, 제20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중기부 장관상 수상

 


 P2P금융기업 렌딧이 '제20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기술보호유공자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은 혁신성장을 주도하는 중소기업 및 연구협력기관과 기술인력 등 기술혁신 유공자를 격려하고 기술혁신 의지를 다지기 위해 해마다 개최된다.
 이날 렌딧은  P2P금융이 현재 전자금융감독규정의 규제 대상에 포함되어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금융업계가 준수하고 있는 정보보호 인력 및 예산 보유 비율 규정을 상회하는 수준을 갖추었다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앞서 렌딧은 종합적 개인정보 보호 대책을 마련해 P2P대출에 대한 위험을 식별, 제거할 수 있도록 해왔다. 또 개인정보 보호 솔루션 구축 사업을 통해 다양한 보안 업무를 체계화하고 자동화하는 등 정보 보호 분야에 꾸준히 투자했다. 
 렌딧 김성준 대표는 "P2P금융은 기술과 금융이 결합된 새로운 금융산업으로, 모든 서비스가 100% 온라인 상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정보 보호 분야에 대한 연구와 투자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정보 보호는 물론 산업 건전성을 위해 노력하며 업계의 표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민금융 기업리포트]③기업금융으로 3조원 자산 '한국투자저축은행'
[서민금융 기업리포트]③기업금융으로 3조원 자산 '한국투자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은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저축은행 계열사로 1982년 고려상호신용금고가 설립되면서 시작된 금융사다. 자산규모는 2016년 기준 2조원대에서 머물다 올해 처음으로 3조원대에 진입하며 몸집을 키웠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은 인천·경기지역의 최대 저축은행으로 꼽힌다. 자산 규모로는 국내 저축은행의 업계 3위 규모다. 업계 1위는 SBI저축은행으로 올해 2분기를 마친 지난 6월 말 기준 총 자산은 8조8437억원이다. 같은 기간 OK저축은행은 6조136억원이며, 이어 한국투자저축은행이 3조94억원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최근 자산이 늘어난 배경은 유가증권 규모가 지난해 말 12억7120만원에서 29억7299만원으로 급증했기 때문이다. 모기업이 금융지주인 혜택을 톡톡히 봤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은 기업금융의 비중이 더 높은 사업구조다. 실제 한국투자저축은행의 경영공시자료에 따르면 올 2분기 말 기준으로 회사의 총 대출금은 2조7616억원으로 집계됐는데 이 중 1조7755억원이 기업자금대출, 9861억원이 가계자금대출이다. 구성비율로 따지면 기업자금대출이 64.29%나 차지하고 있다. 기업대출

[현장르포] 혁신금융 어디까지…2500명 몰린 핀테크 위크
23일 첫 핀테크 박람회 '코리아핀테크위크 2019'의 문이 열렸다. '핀테크 기업 투자데이'에서 기업설명회를 진행한 송인성 핀트(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대표는 8분이란 시간을 꽉채워 혁신 서비스를 설명했다. 이어진 10개의 핀테크 기업도 어렵게 얻은 투자유치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듯 진땀을 흘렸다. 이날 핀테크기업들은 자신들이 개발한 혁신서비스를 투자자와 고객에게 소개하기 위해 열정이 뜨거웠다. 열정에 부합하듯 오전부터 행사장은 금융기관 투자 관계자로 발 디딜 틈 없이 채워졌다. 기업설명회를 듣기 위해 참석했다는 자산운용사 김모(38)씨는 "협약을 체결하기로 한 핀테크 기업이 사업설명회를 한다고 해 팀원들과 찾았다"며 "사람들이 얼마나 관심을 갖고 흥미있어 하는 지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아 참석하게 됐다"고 말했다. 첫 강연은 '핀테크 기업 성공과 도전'으로 시작했다. 류영준 카카오페이대표, 김태훈 뱅크샐러드대표,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대표는 기업의 핵심사업을 설명하며, 핀테크 기업이 규제장벽에도 성공할 수 있었던 팁들을 전했다. 회사를 퇴사하고 핀테크 사업을 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는 김모(35)씨는 "사업을 같이하기로 한 친구와 들렸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