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큐온저축銀, 강남역·잠실에 여수신복합센터 개설



애큐온저축은행이 서울 강남역과 잠실에 각각 기존 지점을 통합한 새로운 여수신복합센터 지점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이수역 지점과 통합하는 강남역 지점은 강남 요지인 강남대로에 자리 잡았으며, 송파지점과 천호지점이 통합돼 운영되는 잠실지점은 2호선 잠실새내역 근처에 입점했다.

두 지점은 여·수신 기능을 두루 갖춘 여수신복합센터로 거듭난다. 기존 지점이 예·적금 중심의 수신 위주로 운영돼 여신 기능이 미미했다면, 통합지점은 인원과 설비를 보강해 저축은행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게 꾸려진다.

이를 위해 애큐온저축은행은 통합된 지점의 인력을 재배치하고 통합 지점에 여신지점장을 따로 뒀다. 강남역지점과 잠실지점 모두 여신지점장, 수신지점장 등 2명의 지점장 체제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로써 애큐온저축은행의 여수신복합센터는 지난해 남대문지점과 통합한 공덕역 지점 등 3곳으로 늘었다.

애큐온저축은행 관계자는 "올해 재무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선 지점 영업 강화는 꼭 필요하며, 여수신복합센터 개설은 지점 영업 강화의 일환이다"며 "지점을 찾아주신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충실한 서비스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민영기자 hong93@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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