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인사말



서민들과 취약계층이 주 이용자인 소비자금융시장은 그간 정부정책-정보제공-사회적 관심 등에서 소외되어 왔습니다. 정보의 비대칭성이 심화되면서, 어떤 시장보다 소비자가 소외받는 시장으로 전락됐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이 분야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지고 접근한 매체는 한 곳도 없었습니다. 아쉽게도 수 많은 미디어 중에서 소비자금융시장을 제대로 주시한 곳도, 문제해결에 앞장선 곳도 없었습니다. 한국소비자금융신문이 탄생한 이유입니다.

한국소비자금융은 저신용-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하고 깊이 있는 보도에 앞장서겠습니다.
이를 통해 공정한 시장이 자리 잡도록 언론사로서의 소명을 다하겠습니다.

또 소비자금융시장의 건전한 생태계 구축을 위해 취재활동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저축은행-캐피탈-P2P- 대부업체 등 제도권 금융의 활성화를 통해 불법 사채가 고개들지 못하도록, 건전한 시장 활성화를 주요 편집방향으로 잡았습니다.
아울러 금융소외 문제를 적극 다뤄, 포용적 금융이 자리잡을수 있도록 미디어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은행-보험사 등 제1, 2금융권과 달리 소비자금융은 '금융소외자'들과 항상 함께 합니다. 저신용-취약계층의 금융소외문제가 해결될 때 한국의 금융은 한 단계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한국소비자금융신문은 장기소액 채무 탕감 등 한국사회에 방치돼 있는 금융소외의 문제 발굴 뿐 아니라 문제 해결에도 적극 나서겠습니다.

한국소비자금융신문은 독자 여러분과 소비자금융시장 이용자와 함께 '더 나은 대한민국', '함께 성장하는 경제', '행복한 금융생활'을 모토로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2월 30일 대표이사 이장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