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저축은행, 강원 산불 피해 복구 성금 기탁
홍민영 hong93@metroseoul.co.kr
2019년 04월 10일(수) 16:33


모아저축은행은 지난 9일 강원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으로 한국방송공사(KBS)를 통해 2000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은 지난 4일 강원지역에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고 실의에 빠진 지역민에게 서민금융기관으로서 도움이 되고자 하는 김상고 대표이사 회장과 임직원들의 참여로 이뤄졌다. 해당 성금은 피해를 입은 강원도 속초, 고성 지역 등 이재민들의 구호활동과 피해복구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김상고 모아저축은행 대표이사 회장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 지역민들께 깊은 위로를 드리며 신속한 피해복구가 이루어지는데 본 성금이 잘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모아저축은행은 지난 2017년 11월 포항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기탁 및 지난해 12월 인천 미추홀구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기부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서민경제에 공헌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홍민영기자 hong93@metroseoul.co.kr
홍민영 hong93@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