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상반기 신입직원 70명 채용
김희주 hj89@metroseoul.co.kr
2019년 04월 03일(수) 16:09
신용보증기금 전경.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은 2019년도 상반기 신입직원 70명을 공개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신보는 정부의 청년 일자리창출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올해 상·하반기로 나눠 채용할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일반전형 55명, 특별전형 15명으로 총 70명을 채용한다. 신보가 상반기에 신입직원을 채용하는 것은 지난 2003년 이후 처음이다.

일반전형 55명 중 20명은 '비수도권 지역인재'로 구분해서 채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도입한 '이전지역인재 채용목표제'를 통해 일반전형 중 21%를 대구·경북 지역인재로 채용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특별전형에서는 분야별로 정보통신기술(ICT) 5명, 데이터 전문 2명, 리스크관리 4명, 기술평가 및 투자심사 4명 등 총 15명의 전문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입사지원은 이날부터 16일까지 신보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서류전형→필기전형→면접전형을 거쳐 7월 중순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김희주 hj89@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