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주년' 김상택 SGI서울보증 사장 "해외 파트너십 구축 강화"
김희주 기자
2018년 11월 30일(금) 14:39
김상택 SGI서울보증 대표가 29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8 중국 담보포럼'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SGI서울보증

김상택 SGI서울보증 대표가 취임 1주년을 맞아 해외 파트너십 구축 강화에 나선다 SGI서울보증은 김상택 사장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8 중국 담보포럼'에 참석했다고 29일 밝혔다. 중국 융자담보업협회 및 China I&G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중국 담보업계 25주년을 기념하고 담보업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 중국 내 60여개 협회 회원사와 함께 해외 동종업계 기구 대표로 김상택 사장이 참석했다.

SGI서울보증은 현재 중국 보증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보증보험 합작법인(JV) 설립 개설을 신청, 중국 금융당국의 인가를 기다리고 있다. 2014년 지점 개설을 통해 한국형 보증보험을 수출한 바 있는 베트남의 경우 현지 보증시장 개척을 위해 현지 보험사와의 전략적 업무 제휴를 적극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취임 1주년을 맞은 김상택 사장은 담보포럼 개막식에서 "SGI서울보증의 50년간의 전문지식 및 노하우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통해 해외 보증시장을 이끄는 100년 기업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