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사금융피해 신고 감소… '고금리·유사수신'은 늘어
이승리 victory@metroseoul.co.kr
2017년 09월 18일(월) 10:21
불법사금융피해신고센터에 신고된 신고내용별 비율./금융감독원
상반기 중 불법사금융피해신고센터 1332에 신고는 총 4만8663건으로 2016년 말 6만864건 대비 20.1% 감소했다. 대출이자율 문의, 법률 상담 등 단순 신고가 1만건 가량 줄어 감소세를 나타냈다.

신고내용별로 보면 법정이자율, 채무조정, 서민금융상품 문의 등을 묻는 건수가 27323건을 제외하고 ▲대출사기(12010건) ▲보이스피싱(6119건) ▲미등록대부(1118건) ▲불법대부광고(871건) ▲고금리(525건) ▲채권추심(414건) ▲유사수신(249건) ▲불법중개수수료(34건) 순이었다.

전반적인 감소 추세 속에서 '고금리·유사수신' 신고는 증가했다.

고금리는 2016년 하반기 523건에서 525건으로, 유사수신은 2016년 하반기 216건에서 246건으로 늘었다.



이승리 victory@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