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저축은행, 아마추어 바둑대회 개회해
이승리 victory@metroseoul.co.kr
2017년 09월 18일(월) 10:21
참저축은행(대표 김용섭)은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안동체육관에서 총 상금 3400만원이 걸린 '제1회 참저축은행배 전국아마바둑대회'를 개최했다.

참저축은행이 아마추어 바둑에 대한 관심 증대와 바둑 인재 양성을 위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안동시 바둑협회가 주최하고 안동시, 대한바둑협회 및 경상북도 바둑협회와 공동으로 주관했다.

대회는 학생부터, 여성 단체부, 동호인 단체부까지 자격에 따라 12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김용섭 대표는 "프로기사 서봉수, 백성호, 정대성, 김신영 초청 명사대국 등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졌다"며 "이번 대회가 바둑인들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바둑동호인 및 학생들이 많이 참가해 주시길 바란다며 한국 바둑의 발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승리 victory@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