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 스페셜 데이' 개최…서민금융 이용자 초대해
이승리 victory@metroseoul.co.kr
2017년 09월 18일(월) 10:21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는 넥센히어로즈와 함께 '서민금융진흥원 스페셜 데이'를 개최했다./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진흥원이 문화생활이 어려운 '서민금융 이용자'를 대상으로 스포츠 관람 초대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축구를 테마로 '서민금융진흥원 스페셜 데이'를 개최한 서민금융진흥원은 8월 야구로 다시 한 번 서민금융 이용자를 초대했다.

서민금융진흥원(원장 김윤영)과 신용회복위원회는 지난달 10일 넥센히어로즈와 함께 '서민금융 스페셜 데이'를 개최했다.

서민금융 이용자 및 일반인 등 약 500명을 초청해 넥센히어로즈와 두산베어스의 야구 경기를 관람했다.

특히, 시타자 김윤영 원장과 더불어 서민금융지원제도인 대학생·청년 햇살론 이용자 김건우 씨가 직접 시구자로 나서 자리를 빛냈다.

야구 경기에 앞서 '서민금융지원제도' 알리기에도 나섰다.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는 관람객들에게 리플릿과 기념품 등을 배포하여 서민금융지원제도를 안내했다.

김윤영 원장은 "기관 임직원들과 서민금융 이용자가 함께 행사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힘들고 지친 서민들이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느끼고 마음의 위로를 받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이에 앞서 지난 5월에는 FC서울과 '서민금융진흥원 스페셜 데이'를 개최하고, 서민금융 이용자 250명을 초청한 바 있다.

이승리 victory@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