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사회공헌재단, 헌혈증 기부 1만장 돌파
이승리 victory@metroseoul.co.kr
2017년 09월 18일(월) 10:21
신협사회공헌재단은 대전 신협중앙회 본부에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후원금 및 헌혈증 전달식'을 진행했다./신협중앙회
신협사회공헌재단, 헌혈증 기부 1만장 돌파



신협이 지난 8월 누적 기부 헌혈증 1만장을 기록했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2013년부터 매년 5월 1일 '한국 신협의 날'을 기념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헌혈캠페인'에 참여해 백혈병·소아암으로 고통 받는 환우를 위한 생명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문철상)은 지난달 17일 대전 신협중앙회 본부에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후원금 및 헌혈증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4월과 5월 두 달간 전국 신협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신협가족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헌혈증 1500매와 기부금 500만원이 전달됐다.

'신협가족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은 신협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전국 901개 신협 임직원과 조합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문철상 이사장은 "헌혈증 기부 1만장 돌파는 숫자가 주는 의미를 넘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신협인의 뜨거운 나눔 열정을 의미하기에 더욱 뜻깊다"며 "신협은 앞으로도 신협사회공헌재단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리 victory@metroseoul.co.kr